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2026년 7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미셸 스틸 대사는 한국계 첫 여성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된 인물이며, 서울에서 태어난 실향민 2세이다.

입국 당시 미셸 스틸 대사는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함께 있었다. 그녀는 2020년과 2022년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의원에 두 차례 당선된 정치인 출신으로, 미국과 한국 간의 외교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임무를 맡게 된다.

스틸 대사는 한국에 도착함으로써 공식적인 대사의 역할을 시작하게 되며, 한국과 미국 간의 다양한 협력 및 이슈들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기대된다. 이번 입국은 신임 대사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