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 배우 김세인의 근황이 공개된다. 30일 방송될 이 프로그램에서는 시골 전원주택에서 유기견 일곱 마리와 함께 생활하는 김세인의 이야기를 다룬다.김세인은 과거 SBS 시트콤 오마이갓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활동 당시 심적 고충을 겪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는 소속사 대표에게 유흥주점에 끌려가는 등 괴롭힘을 당했다며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고 사는 게 너무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활동 중단 후 1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현재, 김세인은 유기동물의 보호자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그는 안락사 직전에 있던 유기 동물을 하나둘 데려오다 보니 대형견 세 마리와 푸들 네 마리 등 총 일곱 마리를 키우게 됐다고 전하며, 반려견들과의 전원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