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하석진과 안희연의 로맨스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 이번 에피소드는 오는 8월 1일과 2일 방송되는 3회와 4회에서 펼쳐지며,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의 관계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될 예정이다.
앞서 규림은 현실의 벽 앞에서 무진과의 거리를 두었지만, 그의 진심을 받아들이며 마음을 열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첫사랑의 로맨스를 시작하게 된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는 연인이 된 무진과 규림이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이 담겨 있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깊은 애정이 느껴진다. 이들은 시청자들에게 설렘 가득한 커플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진은 홀로 깊은 고민에 빠져 있으며, 그의 굳은 표정과 복잡한 눈빛은 숨겨진 비밀이 있음을 암시한다.
제작진은 이러한 비밀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또한, 다른 스틸에서는 규림이 무진의 누나 김윤진(미람)과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특히 규림이 녹음기를 건네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서로를 향한 따뜻한 감정이 깊어질수록 감춰온 비밀과 오해가 긴장감을 더한다”며, 예상치 못한 시련이 두 사람의 관계를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사랑이 온다’는 가족과 사랑을 둘러싼 다양한 관계를 다루고 있으며, 3회는 8월 1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