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54세에도 불구하고 체지방률 9.2%를 유지하며 남다른 자기관리 비결을 선보였다. 그는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신곡 ‘WET’의 준비 과정과 자신의 건강 철학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유기농 구내식당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다뤄진다. 이 구내식당은 연간 유지비가 20억 원에 달하며, 유기농 김치 비용만 해도 연간 2억 2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영은 과거 연습생들이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껴 구내식당을 만들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내 아이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라고 강조하며, 신사옥에서는 주방 규모를 세 배로 늘리고 도시락 제조 시스템을 갖추어 직원들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박진영은 담당 팀원의 건강에 이상이 발생했을 때, 직접 인체 구조와 영양학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장문의 건강 관리 메시지를 보냈다는 일화도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직원들에 대한 배려와 진심을 담아 세심하게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곡 ‘WET’을 위해 박진영은 역대 최고의 몸 상태를 완성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형광 조끼와 등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촬영 현장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프로페셔널한 퍼포먼스는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모습으로, 방송에서 그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