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오는 8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4차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역대급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담고 있을 예정이며,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이 중심이 된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힐 경우 재력을 활용하여 사건을 뒤집는 형사 진이수의 이야기를 다룬다. 시즌1에서는 ‘유명 모델 요트 살인사건’, ‘미술관 살인사건’, ‘경성퇴마록 영화 세트장 살인사건’ 등 특색 있는 사건들이 전개되었으며, 이번 시즌에서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사건 스케일이 기대된다.

공개된 4차 티저 영상에서는 여러 사건들이 차례로 드러나며, 진이수가 맞닥뜨리는 ‘로즈버드호텔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마술쇼 공연 중 발생하는 ‘마술사 살인사건’, 예술고등학교 무용부를 배경으로 한 ‘예고괴담’, 연쇄살인마가 등장하는 ‘킬러들의 공동묘지’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또한, 진이수를 타깃으로 한 ‘연쇄폭탄테러사건’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화려하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예고됐다.

액션, 공포, 미스터리, 느와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연출이 돋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빈틈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재벌X형사2’의 김재홍 감독은 “시즌2에서는 각 에피소드의 스케일이 눈에 띄게 커졌으며, 진이수의 특별한 사건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1의 주요 장면과 시즌2의 하이라이트를 공개하는 ‘재벌X형사 재벌 플렉스 수사기’가 예고되어 있다.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8월 1일에는 15분 분량의 시즌2 하이라이트 방송도 예정되어 있으며, ‘재벌X형사2’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