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외국인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열애를 인정했다. 한서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리며 저의 남자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상한 루머는 만들지 말아주세요. 정상적인 남자에요라고 밝혔다.
이어, 남자친구와의 투샷을 공개하며 애기야 나한테는. 애 상처 받는 거 진짜 가슴 메어지니까 그만해라는 호소도 덧붙였다.
한서희는 지난 1일 프랑스에서 촬영한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뽐냈다. 이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거리를 거닐며 얼굴을 맞댄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해당 남성은 조각 같은 외모와 뛰어난 피지컬을 지닌 모델로, 랑콤과 돌체앤가바나의 모델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서희의 열애 인정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으나, 동시에 과거 논란도 떠오르게 했다.
한서희는 2016년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함께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집행유예 기간 중인 2021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2년에는 또 다른 마약 투약으로 인해 추가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2023년 11월에 출소했다.현재 한서희는 과거의 논란을 뒤로하고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알리며 긍정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변화가 앞으로 그녀의 경과 및 대중의 반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