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을 3일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에어포스 원 기내에서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란은 공격받고 싶어하지 않는다며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협상 형태로 이란과 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협상은 내일 오후에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합의와 비핵화에 관한 합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일본 엔화 가치 상승을 지원하기 위한 미국의 개입을 우정의 신호라고 언급하며, 이는 세계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조건부로 취소했으며, 기본 틀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음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렸다. 그는 이란 및 다른 중동 국가들로부터 어떠한 공격도 자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