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4일 세 번째 싱글 ‘스웻’(SWEAT)을 발매하며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신보는 지난 4월 발매된 ‘후 이즈 쉬’(Who is she) 이후 4개월 만에 공개되는 곡으로, 타이틀곡 ‘스웻’과 ‘왓!’

(WHAT!)이 수록됐다.

‘스웻’은 여름의 열기와 에너지를 독특하게 재해석한 트랙으로, 멤버들의 절제된 열기 속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과 당당함을 담고 있다. 그룹은 “올해 여름을 책임질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에 포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컴백 소감에 대해 벨은 “여름의 느낌이 물씬 나는 신보로서 썸머퀸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하며, 하늘은 “워터밤 페스티벌에서 후렴구를 선공개했을 때 팬들의 반응이 좋았기에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쥴리는 “이번 곡은 꼭 즐기면서 준비했기에 무대에서도 기분 좋게 보여드릴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타이틀곡 ‘스웻’은 리스너들에게 당당함과 자유로움, 용기를 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가사 중에는 “너의 노력을 땀을 남에게 보이지 말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그룹이 무대 뒤에서의 많은 노력을 강조하는 메시지로 연결된다.

하늘은 “처음 데모곡을 들었을 때부터 좋은 인상을 받았고, 멜로디와 멤버 목소리의 조화가 뛰어났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나띠는 “이번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우리가 진심을 담아 준비했음을 잘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쥴리는 “하나의 성장 서사를 담고 싶었고, 강하고 핫한 모습보다는 우리의 성장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번 ‘스웻’으로 특별한 여름을 보낼 계획이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