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신체 나이를 30대라고 밝혔다. 이날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2의 홍보 차 TV 프로그램에 나와 자신의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탄수화물과 설탕을 철저히 제어하는 식단을 따르면서 몸 상태가 확실히 나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피 검사와 신체 검사에서 나이가 점점 어려지는 결과를 경험했으며, 작년 검사에서는 신체 나이가 30대 초반까지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1일 1식을 실천하고 있으며, 아침에는 따뜻한 소금물, 레몬티, 올리브유를 포함한 건강식단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도 전했다. 또한, 단백질과 비타민을 균형 있게 섭취하고, 설탕은 먹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이러한 철저한 관리의 이유에 대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건강하게 오래오래 지속하고 싶다며 건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녀는 1969년생으로 현재 만 57세이며, 1993년 가수로 데뷔한 이후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녀가 출연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의 가족이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 내용이다. 이 영화는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다.
엄정화 외에도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등 여러 배우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