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그룹 노을의 강균성(45)이 배우 유하진(31)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이 진행될 것이라고 4일 발표했다.

강균성과 유하진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결혼을 약속했다. 소속사는 강균성이 예비 신부에 대한 확신으로 결혼 결정을 내렸다고 전하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그리고 아티스트로서 계속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균성은 결혼 소감을 전하며 SNS를 통해 평생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라고 밝혔고, 팬들에게도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노을빛(팬덤명)이 항상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향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기를 부탁했다.

강균성은 2002년 노을 멤버로 데뷔하여 붙잡고도,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유하진은 2019년에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하였고, 최근에는 연극 임대아파트에 출연하여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