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6시 11분경 강원 동해시 묵호진동 묵호항 맞은편 묵호시장 내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급속히 확산되어 총 4개의 상가가 피해를 입었다.

상승하는 연기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사전에 대피했고, 이로 인해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을 위해 총 116명의 진화 인력과 33대의 장비를 투입했으며, 오전 8시 41분에 초진을 마친 뒤, 오전 8시 58분에는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또한, 소방서는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신속한 진압과 안전 확보를 위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였다.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 발생 이후 묵호시장에서 주민들의 대피 상황과 소방 당국의 대응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