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춘화와 이수연이 차세대 K-트로트 주역을 발굴하기 위한 멘토로 나섰다. 두 사람은 5일 오전 8시 23분에 방송되는 KBS1의 ‘아침마당’ 특별 기획 ‘하춘화&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에서 경연을 통해 재능 있는 신동을 찾는다.
하춘화는 1961년 만 6세에 데뷔하여 올해로 데뷔 65주년을 맞았다. 원조 트롯 신동으로 불리는 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참가자들의 무대를 직접 관찰하고 조언을 하며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이수연은 2024년 7월 ‘신동 트롯 아이돌 국민경선대잔치’에서 우승한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기 트롯 신동이다.본선에 진출하는 25명의 참가자는 3개월 간 모집과 예선을 통해 선발되며, 각 참가자는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무대에 오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는 9세 초등학생과 가수가 되고 싶었던 어머니의 꿈을 대신 이루려고 하는 초등학교 1학년 참가자, 노래를 통해 질병과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중학생 등이 있다.이번 경연은 매주 5명의 참가자들이 출연하고, 시청자는 스마트폰 앱 ‘티벗’과 ARS 전화 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택할 수 있다.
‘도전 꿈의 무대’는 임영웅, 박서진, 신성, 남궁진 등 현재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이끄는 톱스타들을 배출한 검증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이번 경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하춘화&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는 5주간의 본선과 2주간의 준결승을 통해 최종 결승 진출자를 가리며, K-트로트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스타의 등장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