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희은이 최근 각막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양희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마다 내 생일은 이렇게 넷이서라는 글과 함께 생일을 맞아 남편, 이성미, 박미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희은이 연두색 원피스를 입고 지팡이를 짚은 채 밝은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이성미의 아들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희은은 오늘은 성미 아들네에서 맛난 점심 먹었다라고 작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을 알렸다.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생신 축하드린다, 오래 건강하길 바란다 등의 댓글로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양희은은 지난 6월 각막 관련 시력 회복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이후에는 MBC 라디오 프로그램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 불참했다. 수술이 끝난 후 오른쪽 눈에 보호대와 붕대를 댄 사진을 공개하며 각막 이식 수술하고 퇴원 후 천장을 보며 여러 날 누워 있어야만 했다고 회복 과정을 전했다.
이처럼 양희은은 수술 이후 방사선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두 분 의사에게도 감사를 표하는 등 긍정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