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임시 감독 체제에서 진행 중인 축구대표팀의 다음 평가전 일정이 확정되었다고 13일 발표했다. 대표팀은 오는 9월 24일 에콰도르와, 28일에는 우루과이와 국내에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평가전은 국제축구연맹이 올해부터 9월과 10월 A매치 일정을 16일로 확대 통합한 가운데 이루어지며, 축구대표팀은 9월과 10월 총 4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미 발표된 10월 2연전에서는 베네수엘라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할 예정이다.

4연전의 특정 장소와 시간에 대한 정보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전은 임시 감독 체제에 있는 대표팀의 향후 방향성을 확인할 중요한 기회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