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의 새 시즌에 대한 정보가 5일 CJ ENM을 통해 발표되었다. 이번 시즌에는 시즌4까지 출연했던 김종민과 신동, 그리고 그룹 세븐틴 소속의 승관이 새롭게 합류한다.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는 직전 시즌에 이어 계속해서 출연한다.대탈출은 방 탈출 게임을 소재로 한 리얼리티 추리 예능으로, 출연자들이 초대형 밀실 세트를 탈출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18년 tvN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총 4개의 시즌을 방영하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다. 지난해에는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원년 멤버 중 한 명인 강호동은 이번 시즌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그는 “‘대탈출’의 매 순간이 저에게는 큰 즐거움이자 행복이었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또한, “이번 시즌은 저보다 더 뛰어난 상상력과 지혜를 가진 동료들이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혀 후배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새 시즌에는 김종민이 김발견으로, 신동은 ‘신대장’으로 돌아와 각각의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 앞에 나선다.
김동현은 뛰어난 피지컬로 미션에 임하는 모습이 기대되며, 유병재와 고경표는 각각의 특성을 살려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승관의 참여는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관련자들은 이번 시즌이 다채로운 관계성과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정통 방 탈출 예능의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이처럼 대탈출의 새로운 시즌은 기존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으며, 더욱 다양한 스토리와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