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가현이 갱년기 이후 체중 관리를 시작하고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장가현은 5일 오후 8시에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장가현은 기자회견에서 갱년기 이후 살이 부쩍 찌고, 다이어트를 해도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며 해당 시기의 체중 증가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이대로 살면 안 되겠다.

활동을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관리를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10kg의 감량에 성공해 현재 55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철저한 자기 관리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장가현은 이후 기분 전환을 위해 딸과 당일치기 캠핑을 떠났으며, 캠핑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모녀는 캠핑장에 도착 후 삼각대를 설치하며 챌린지 영상 촬영을 시작했고, 서로의 옷을 바꾸어 입는 콘셉트에 맞춰 여섯 번이나 의상을 갈아입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그들은 자매 같은 케미를 발산하며 많은 시청자에게 웃음을 주었다.장가현은 1997년 한국 모터 챔피언십 레이싱 모델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이듬해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배우로 정식 데뷔한 바 있다.

이후 다수의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해왔고, 2000년 가수 겸 프로듀서 조성민과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었다. 그러나 2020년 이혼하였으며, 장가현은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가현의 다이어트 비법과 따뜻한 가족 이야기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