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원영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멍때리기 대회 참가 비화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최원영을 비롯해 배우 이태란, 가수 바다, 마틴이 출연해 Fㅐ션과 Pㅐ션 사이! 암 쏘 힙~ 특집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최원영은 지난 4월 개최된 멍때리기 대회에 참가한 사실을 전하며, 이 대회가 10년 이상 지속되어 온 공신력 있는 행사라고 밝혔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참가자는 다음 해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그는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세계관과 유사한 대회의 철학을 소개하며, 작품 홍보의 일환으로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그는 참가자 70명 중에서 최종 2등을 기록했다고 덧붙이며,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15~20분마다 심박수를 체크받고, 그 수치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시민들이 지켜보며 투표를 하고, 퍼포먼스 점수까지 합산된다는 점에서 경쟁의 치열함을 강조했다.최원영은 자신만의 콘셉트로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복장을 선보였으며, 독특한 짝짝이 패션을 통해 현대인의 삶을 표현했다.
그는 한쪽 발에는 구두와 꽃무늬 양말을, 다른 쪽에는 편안한 신발을 신으며, 마음의 자유를 상징하는 의상을 착용하였다. 이러한 콘셉트를 통해 그는 우승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최원영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집에서 리허설까지 진행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방송에서 최원영의 독특한 경험과 대회 참가 이유가 많은 관심을 끌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