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현이 세 번의 결혼과 이혼 경력을 통해 겪은 어려움과 입양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아현은 5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여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아현은 스물여섯 살에 첫 결혼을 했지만, 결혼 생활 중 성격 차이로 어려움을 겪었음을 회상했다. 그는 아주 괜찮은 분이었지만 결혼하고 살다 보니 성격 차이가 있었다며 당시의 미숙한 모습을 반성했다.
첫 번째 남편에게 사과의 마음도 전하며 그분은 착했다고 이야기했다.두 번째 결혼에서는 첫째 딸을 입양했지만, 이로 인해 자신이 짓지 않은 15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되었다.
이아현은 매달 제3금융권에서 1억 원의 이자를 부담해야 했으며,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빚을 청산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녀는 둘째 딸을 입양한 이후 홈쇼핑 사업이 대박 났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결국 모든 빚을 갚을 수 있었다.세 번째 결혼은 아이들에게 아빠를 만들어주기 위해 결정했지만, 역시나 파경으로 끝나게 되었다.
이아현은 입양한 아이들에게 빨리 아빠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아이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결혼 생활 역시 힘들어지면서 현재는 두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이아현은 1997년 첫 번째 결혼을 했으나 2000년 이혼한 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두 번째 남편과 재혼했다. 이후 2012년 세 번째 결혼을 했으나, 2020년에 다시 이혼하게 되었다.
현재 이아현은 싱글로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결혼에 대한 의지에 대해서는 미쳤냐. 제 나이가 55세다라고 밝히며 한편의 소회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