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영훈이 최근 배우 전문 기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나무엑터스는 7일 공식적으로 영훈과의 계약 사실을 발표하며, 그의 연기력과 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더보이즈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영훈은 2017년 더보이즈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과 함께 배우로서도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2020년 카카오TV 웹드라마 연애혁명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SBS 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 이상윤의 아역을 맡았고, 2023년 tvN 드라마 구미호뎐1938에도 출연했다. 현재는 올해 공개 예정인 드라마 바른연애 길잡이에서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영훈의 나무엑터스 합류는 그가 새롭게 배우로서의 길을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나무엑터스에는 유준상, 이준기, 박은빈, 송강, 구교환 등 다수의 인기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어, 영훈이 이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된 것은 그의 경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영훈은 소속사 원헌드레드와의 법적 분쟁을 겪은 후, 더보이즈의 다른 아홉 멤버들과 함께 신생 레이블로의 이적을 결정하였다. 이들은 함께 그룹 활동을 지속하면서도, 개인적인 활동은 각각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여 각자의 길을 걸어가기로 했다.
영훈은 이제 나무엑터스와의 계약을 통해 배우 활동을 더욱 본격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