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런치(본명 김태현)가 8일 서울의 한 장소에서 작곡가 안성현과 결혼식을 올린다. 7일 스타뉴스의 단독 취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가까워졌고, K팝 아티스트의 앨범 작업에 함께 참여하며 인연을 쌓았다.런치는 2019년 기억, 안녕으로 데뷔한 이후 어떻게 지내(답가), Way Back Home(2021)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6월에는 버벌진트와 협업하여 Tokyo Love라는 싱글을 발매, 힙합 팬들의 주목을 끌기도 했다.안성현은 1997년생 런치와 4세 차이로, 빈첸의 FLYING HIGH WITH U, 주시크의 너를 생각해와 아무래도 난 등의 곡을 작곡한 히트메이커로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두 사람의 결혼은 음악을 매개로 한 특별한 인연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