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배우가 8월 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자신의 동안 외모 비결과 철저한 자기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이날 정해인은 하영과 함께 출연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 등과 퀴즈와 토크를 나누었다.

정해인은 방송에서 햄버거를 먹으면 햄버거가 되고, 감자튀김을 먹으면 감자튀김이 된다는 독특한 비유를 들며 자신의 식습관을 설명했다. 그는 비수기 때는 하루에 3끼를 먹고, 촬영이 많은 날에는 2끼만 섭취한다고 덧붙이며 야식을 피하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로 음식을 섭취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라면은 3개월에 한 번 정도만 먹는다고 말했다.이날 방송에서 정해인은 “현장에 가면 어린 스태프들이 많아지는 걸 느낀다”며 선배가 된 것을 실감한다고 전했다.

또한, “지겹지 않다. 이제는 좋다”라며 동안이라는 평가에 대한 솔직한 마음도 드러냈다.

김숙은 정해인이 38세임에도 불구하고 20대처럼 보인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표했다.정해인은 출연진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홍진경이 자신에게 야관문주를 담가준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정해인은 스태프들에게 의류를 선물하고 부모님께 자동차를 선물한 미담도 밝히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 KBS2에서 방영되고 있으며, 정해인은 향후에도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