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남정이 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딸인 스테이씨 시은과의 합동 무대가 1200만 뷰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은 케이팝 타임머신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박남정은 현진영의 슬픈 마네킹을 선곡하여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박남정은 지난해 송년특집 무대에서 딸 시은과 함께한 모습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으며, 이들 부녀의 무대는 특히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평소에 연락을 잘하지 않던 사람들도 부러워하며 연락을 해왔다고 말했다.
특히 박남정은 시은과의 경험을 통해 딸한테 많이 배우고 있다며 현역 아이돌로서의 새로운 트렌드를 느끼고 있음을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딸과의 무대 경험이 자신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