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장은수 프로가 최종일 챔피언조에 진출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 9일 오전 10시 21분에 시작되는 최종 4라운드에서 장은수는 강채연, 서어진과 함께 나란히 티오프할 예정이다.장은수는 8일 진행된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상대 선수들에 비해 7계단 상승하여 공동 2위에 자리 잡았다.
그는 지금까지 186경기에 출전하며 3번의 준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장은수는 2026 KLPGA 투어에서 16개 대회에 참가하여 14번 컷을 통과했으며, 2번의 톱10 성적을 올렸다.
올해 6월에는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2위를 기록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장은수에게 첫 우승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회로, 그는 우승을 향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장은수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전했다.장의수는 2022 시즌 신인상 포인트에서 6위에 올랐으며, 올해 또한 KLPGA 투어에서 상금 25위, 대상 포인트 43위에 올라있다.
우승을 위해서는 강채연과 서어진 두 선수와의 치열한 경쟁이 필요하다. 강채연은 12언더파로 단독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서어진 또한 1타 차로 밀접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대회에서의 성적은 선수들의 남은 시즌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장은수는 생애 첫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