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이 9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77회에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경기도 광명시에서 진행되며,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서 16개 팀이 참가한다.
전국노래자랑은 박현빈이 비싼 술 먹고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는 가운데 시작된다. 이어서 조정민은 유리벽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유라는 먹물 같은 사랑으로 깊이 있는 감정을 전달하고, 미스김은 옆구리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배일호는 오빠로 멋진 엔딩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특별히 광명 파바로티라는 참가자가 등장해 우렁찬 성악 발성과 감미로운 음색으로 곤드레만드레를 열창하며 주목받는다. 이 참가자는 성악을 전공한 박현빈을 놀라게 하며, 박현빈은 직접 무대에 올라 응원하기도 한다.
KBS 전국노래자랑 2177회는 오는 9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되며, 다양한 댄스 및 난타 퍼포먼스 등 흥미진진한 무대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