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의 최근 근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유아인은 마약류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자숙 중인 가운데, 8일 한 패션 브랜드 대표 A씨가 소셜 미디어에 유아인과 함께 촬영한 네컷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아인과 A씨는 얼굴을 맞대거나 어깨에 기대는 등의 친밀한 모습으로 담겼다. A씨는 해당 사진 아래 “우리 행님 사랑할게”라는 문구를 적어 유아인과의 친분을 강조했다.
이와 같은 근황은 그가 법적 처벌을 받는 과정에서 자숙 중이라는 점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유아인은 최근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등장하고, 차기작으로 영화 ‘뱀피르’ 출연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연예계 복귀설이 돌고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서 장재현 감독과 배급사 NEW 측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유아인은 의료용 프로포폴 투약 및 대마 흡연 혐의로 지난 7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의 최종 선고를 받았다.
그의 집행유예는 2027년 7월까지 유효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그의 자숙 기간 중의 행동이 여전히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유아인의 태도가 가벼워 보인다고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