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가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여 99평 규모의 새 숙소를 최초 공개했다. 리센느는 과거 화장실 하나를 공유하던 5명에서 이제 각자의 개성이 담긴 방과 화장실이 3개가 마련된 넓은 공간으로 이사하여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번 방송에서 리센느는 다섯 멤버가 각자의 방을 꾸미며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는 모습을 강조했다. 리더 원이는 멤버들에게 ‘초심을 잃지 말자’는 점과 ‘연예인 병’을 단속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서울에 올라오는 부모님이 숙소를 보고 뿌듯해하시고, 청소까지 도와주셨다는 일화를 전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리센느는 방송 이후 음원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광고 제의도 100건 이상 받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7월에는 걸그룹 브랜드 평판에서 모든 멤버가 순위에 오른 바 있으며, 이는 그들의 대세 걸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였다.

멤버들은 “숙소 안에서 서로 붙어 있어서 여전히 친밀감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며, 새 숙소의 특징을 소개했다.특히, 이번 ‘전참시’ 방송은 리센느가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 첫 특집으로, 그들의 성장사와 함께한 680일간의 여정을 담아내어 감동적인 순간들을 전달하였다.

리센느는 과거 음방 출연이 힘들었던 시절과는 달리 현재는 1위 후보로서 당당히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며, 팬들과의 소통에도 소홀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방송에서는 “한번 러브버그는 영원한 러브버그”라는 표현을 통해 멤버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나타내었고, 음악방송 무대에서도 증가한 팬레터와 함께하는 모습이 비춰졌다.

이는 그들이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프로페셔널한 아이돌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마지막으로, 리센느의 이전 활동 중 가장 많이 울고 웃었다고 회상하며, 그들이 바뀐 환경에서 더욱 빛나는 모습으로 팬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공유하고 맺은 인연을 감사히 여겼다.

이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서로를 믿고 버텨온 시간을 되새기며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앞으로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