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의 친선경기가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를 앞두고 8일 오후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 행사에서는 맨시티 선수들이 훈련을 진행하며 경기에 대한 준비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경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에이스 이강인의 데뷔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강인은 7번 유니폼을 입고 팀에 합류한 첫 경기로, 축구 팬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맨시티의 마테우스 누네스는 6일 서울 중구의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이강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그는 이강인처럼 톱플레이어와 맞대결하는 것은 좋은 경험이라고 말했다. 누네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친선경기를 기다리며 이강인을 높이 평가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누네스는 과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던 이강인의 실력을 잘 알고 있으며, 그는 최상위 수준의 톱 플레이어라고 강조했다. 또한, 맨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두 팀 간의 경쟁이 어떤 양상으로 펼쳐질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친선경기는 맨시티가 이전 시즌에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재대결을 통해 팀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맨시티는 새로운 감독 엔초 마레스카 체제로 새 시즌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에서의 일정은 이를 위한 중요한 첫 걸음으로 여겨진다.
이에 따라 팬들은 명승부를 기대하며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두 팀의 대결을 지켜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