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2026년 1월 딸의 결혼을 앞두고 조카들을 입양한 사실을 공개하며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9일 유튜브 웹예능 피식쇼에서 이혼한 친누나의 두 자녀를 입양한 배경을 이야기했다.

홍석천은 두 조카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삼촌이 죽으면 재산이 너희에게 간다며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접근법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조카들에게 안정감을 주기 위한 그의 의도였다.

그는 입양 결심의 이유로 누나의 새 출발과 아이들에게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또한 최근 진행된 딸의 상견례 자리에서 느꼈던 긴장감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자신의 과거와 관련된 시선으로 인해 걱정했지만, 사돈어른의 환대 속에 무사히 자리를 마쳤다고 전했다.

홍석천의 이러한 결정과 가족에 대한 애정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