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가 현재 누적 관객 수 439만을 기록하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에 이끌려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발표된 관객 수에 따르면, 호프는 8일 기준으로 관객 수 432만을 넘겼으나, 20일차에 들어선 8일 현재 439만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세가 주춤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영화는 액션 장면이 뛰어나지만, 완결되지 않는 결말과 세계관의 해석에 혼란을 느끼는 관객들의 피드백이 작용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주연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과 관련된 스캔들이 흥행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도 나온다.비교적으로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흥행 속도가 매우 빠르다.
오디세이는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개봉 6일째인 10일에는 200만 관객을 넘겼다. 또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10일 오전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현재 가장 빠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호프는 4위로 밀려난 상태이며, 향후 관객 수 증가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호프의 흥행 추이에 따라 향후 관련 작품들의 흥행 분위기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