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암살자(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유해진을 비롯해 박해일, 이민호, 허진호 감독이 함께 참석하여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영화 암살자(들)는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의 광복절 경축식에서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다루고 있으며,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해진은 이 영화에서 사건 현장을 목격한 형사 역할인 철구를 맡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철구는 본능적으로 사건에 의문을 갖고 발로 뛰는 경찰이라고 설명했다.유해진은 박해일과의 재회에 대해 16년 만에 박해일의 눈빛을 다시 볼 수 있어 좋았다며, 그가 지닌 뚝심 있는 눈빛이 항상 부러웠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박해일의 눈빛이 더 깊어진 것 같다고 감탄하면서, 에너지가 남다른 박해일의 연기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영화의 제작보고회는 9월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며 진행되었으며, 유해진은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 많이 출연해 밀도 높은 시너지를 생성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모개 촬영감독과 이성환 조명감독의 작업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암살자(들)는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외에도 박지환, 박훈, 김대명, 류혜영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함께 출연하여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오는 추석 시즌에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