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현과 김훈의 팀, ‘어린이 식당’이 최근 방송된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9일 방송된 8회에서는 놀이공원 상권에서 진행된 ‘100그릇 릴레이 팀전’이 펼쳐졌으며, 4개의 준결승 진출권이 걸린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이번 방송에 출연한 팀들은 놀이공원이라는 특성에 맞춘 전략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고자 했으며, 특히 ‘어린이 식당’은 가족 단위 손님을 겨냥해 전반전에는 잠봉 크림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후반전에는 라자냐, 아이스크림, 츄러스를 판매하였다.

이러한 메뉴 구성은 부모와 어린이 손님 모두를 동시에 겨냥했으며, 아이스크림의 냉각 시간을 사전에 고려하는 등 철저한 준비가 돋보였다.경쟁 팀 중에서는 에드워드 권과 김미령의 ‘이모네 키친’이 콘치즈의 조리 문제로 위기를 겪었지만, 에드워드 권은 소스 농도와 조리 동선을 조정하며 세 번째로 50그릇 판매를 달성했다.

정호영과 홍석천의 ‘셰프랜드’는 무료 솜사탕과 직화 한우 꽃등심 파티컵을 내세웠으나, 고기의 질감 문제로 인해 추가 페널티를 받으며 어려움을 겪었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초반 50그릇 주문을 달성했던 ‘루루랜드’는 조리 시간이 발목을 잡아 최하위로 떨어지게 되었다.

한편, 김관훈과 김호윤의 ‘미친맛집’은 수제 젤라또에 집중하며 반전을 꾀했다.가장 먼저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어린이 식당’은 후반전 시작 약 40분 만에 100그릇을 완판하였다.

이에 따라 남은 준결승 진출권 2장은 어떤 팀이 차지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연복과 김민성의 ‘집나간 팬더’ 팀은 선발팀에서 중식 3종 메뉴로 1위를 차지했으나, 후발팀의 아이스크림 메뉴와의 경쟁에서 위기를 맞으며 현재 최하위로 주저앉았다.

이연복은 “팀전이 이렇게 힘든 줄 뼈저리게 느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되며, 티빙에서는 미공개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어떤 팀이 다음 준결승 진출권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