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가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11일 언론에 서라벌 나이프와 관련해 출연 제안을 받았으며, 현재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서라벌 나이프는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감독인 장태유가 연출하며, 두 작품은 세계관을 공유한다고 전해졌다. 폭군의 셰프는 자체 최고 시청률 17.1%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으로, 차기작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차은우는 현재 군 복무 중이며, 2027년 1월 전역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전역까지 약 5개월의 시간이 남아 있다.

그의 군 복무 중 차기작을 검토한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차은우는 올해 1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대의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으며 탈세 의혹에 휘말리기도 했다.

국세청 조사 후 최종적으로 약 130억 원의 세금 추징금이 부과되었으며, 그는 이 금액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과세 처분이 부당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지난 2일 조세심판원에 조세심판을 청구한 바 있다.

현재 차은우의 차기작 선택과 조세 관련 논란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