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배우가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 영화 호프의 시즌2 제작을 위한 투자 요청을 하여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정호연은 영화 호프의 주연 배우 황정민과 함께 출연하였으며, MC 유재석과 유연석과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투자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호연은 방송 중 호프 보고도 시즌2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시즌2가 제작되려면 제작비와 배우들의 스케줄 등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호프2를 보고 싶은 분들이 계신다면 투자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어필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이러한 정호연의 요청에 대해 나는 깜짝 놀랐어, 네가 투자 유치까지 할 줄은이라고 반응하며 현장을 유쾌한 분위기로 만들었다.호프는 한국 영화 사상 최대 제작비로 주목받았으며, 손익분기점은 천 만 명이라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
그러나 작품은 칸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후 해외에서 큰 관심을 받으며 판매량이 증가하여 손익분기점이 하향 조정되었다. 하지만 정확한 손익분기점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정호연의 요청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작품의 필요성과 제작 현실을 함께 전달하는 역할을 하였으며, 이는 방송 후 많은 이들이 투자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날 방송은 유재석, 유연석, 황정민, 정호연이 대원고등학교를 찾아 게임을 즐기는 모습도 담겨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였다.
정호연과 황정민의 케미와 유재석의 재치있는 진행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