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혜정이 이혼 이후 연애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유혜정은 12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의 퍼펙트 라이프에서 자신의 연애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유혜정은 이날 방송에서 이혼 후 연애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20년 동안 남자와 대화한 적도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이제는 연애의 감정을 잊어버렸다.

지금은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새로운 관계에 대한 바람도 밝혔다. 딸 서규원도 이러한 발언에 내가 증인이라고 거들었다.

그는 1999년 야구 선수 서용빈과 결혼하여 2000년생 딸 서규원을 두었으나, 2007년에 이혼했다. 방송에서는 모녀가 도심 속 여행을 떠나고, 양꼬치 전문점을 방문해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유혜정은 과거 체중이 급격하게 늘었던 경험을 회상하며 2022년에는 15kg이 증가해 65kg까지 나갔던 일도 밝혔다.방송 중 모녀는 타로 심리 상담사를 찾아가며 연애운에 대해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상담사는 유혜정에게 현재 만나는 남자가 있는지 물었고, 그녀는 간단히 “없다”라고 답했다. 이로 인해 유혜정의 연애 및 인생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