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출산 2개월 만에 둘째 아이에 대한 긍정적인 계획을 밝혔다. 13일 남보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초보 엄마의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태어난 지 2개월 된 아들을 품에 안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남보라는 잠옷을 입고 아들과 함께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육아의 일상 속에서 씻을 시간도 없다. 오늘도 밤을 새운다며 고된 일상에도 불구하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그는 아기 얼굴을 보면 피로가 싹 사라진다며 아기는 귀여워 죽겠다고 강조하면서, 움켜잡은 손과 발이 예쁘지 않은 구석이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자기 전 주먹고기 하는 것도 너무 귀엽다며 육아의 기쁨을 전했다.

남보라는 다시 임신하고 출산하라는 하면 전 무조건 다시 할 것이라는 발언을 통해 둘째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13남매 중 장녀로, 어린 시절부터 동생들을 돌보며 성장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인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결혼 1년여 만인 올해 6월 15일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번 출산 이후에도 남보라는 첫 아이에 대한 사랑과 돌봄의 일상을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으며, 엄마로서의 행복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