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격투기 선수이자 정치인인 매니 파퀴아오가 600억 원 상당의 500평 규모의 대저택을 공개했다. 13일 방송인 추성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취향까지 똑닮은 내 돈생 파퀴아오 600억 집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파퀴아오의 저택을 소개했다.추성훈은 필리핀 마닐라에 도착 후 파퀴아오의 저택을 방문했고, 해당 집은 파퀴아오가 소유하고 있는 다섯 채의 집 중에서 가장 작은 집이라고 소개했다.

추성훈은 우리한테는 옷방 같은 느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저택의 내부에 깔린 미술 작품과 소품들로 가득 찬 높은 층고의 거실을 대박이라고 표현했다.저택 내부에는 챔피언 벨트가 가득한 집무실, 럭셔리한 부엌, 수영장, 사우나, 정원, 체육관, 뮤직룸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추성훈은 여기가 가장 비싼 동네라고 한다. 이 집이 제일 작다는 게 말이 안 된다라는 의견을 내비쳤고, 저택에서 일하는 직원 수가 20명을 넘는다고도 전했다.

파퀴아오는 이 저택 외에도 30대 이상의 바이크를 소유하고 있으며, 가장 아끼는 집은 고향에 있는 본가로, 면적이 9000평에 이른다고 밝혔다. 파퀴아오의 럭셔리한 사생활과 훈련 방식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영상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