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YouTube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에서 데뷔 당시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14일 게재된 영상에서 이영지는 아이린의 데뷔 연차를 물으며, 아이린이 24살에 데뷔했던 사실을 회상했다. 이영지는 당시 아이린이 굉장히 어른처럼 느껴졌다며, 작년에 자신도 24살이 되었을 때 그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지는 사람들이 24살에 데뷔한 아이린에 대해 나이가 많다고 자주 언급했는데, 언니는 어떻게 생각했냐고 질문했다. 이에 아이린은 모든 방송에서 그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 숫자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옆에 있는 멤버들을 챙겨야 할 일이 많았다고 답했다. 아이린은 그전에는 동생들을 챙기느라 바빴고, 시간이 지나면서 제 걸 잘 챙기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상은 아이린의 솔직한 마음을 담고 있으며, 팬들에게 그녀의 과거와 성장 과정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