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문경찬이 개그우먼 박소영과 함께 출산 준비의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의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 두 사람은 아기 방 꾸미기와 베이비 샤워를 진행하며 육아 준비에 나섰다.박소영은 출산을 앞두고 임신 36주차에 접어들었으며, 출산 예정일이 29일 남은 상태이다.
문경찬은 아내의 출산을 준비하며 느끼는 부담감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작은 생명체가 두렵다고 말했다. 부부는 함께 아기 방을 꾸미며 현실적인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소영의 절친한 개그우먼 동료들이 준비한 깜짝 베이비 샤워 사건이 있었고, 이들은 박소영을 응원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박소영 또한 예상치 못한 축하에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베이비 샤워 이후에는 육아 선배들인 김경아와 허민이 문경찬에게 출산 후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에 대한 조언을 해주었다.문경찬과 박소영은 연애 7개월 만에 결혼에 이르렀으며, 현재 첫딸 출산을 앞두고 신혼의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번 방송은 14일 밤 9시에 채널A를 통해 방영되었으며, 부부의 유쾌하고 현실적인 육아 준비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