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 이만기가 KBS1 동네 한 바퀴 382회에서 백령도에 최초로 상륙한다. 이 프로그램은 15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며, 여름 섬 기획 2부작 백령도 - 1부 평화롭다 서해의 요람을 주제로 다룬다.

이만기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백령도를 방문하는 젊은 장병들과 인사를 나누며, 프로그램 역사상 처음으로 백령도에 발을 디딘다. 이번 방송에서는 백령도의 특성과 주민들의 삶을 전하며, 접경 지역의 긴장감 속에서도 활기차게 살아가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백령도는 인천항에서 4시간 거리에 위치한 서해 최북단의 섬이다. 이 지역은 마을 곳곳에 대피소가 위치해 있어 긴장된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주민들은 이곳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드럼 동호회에서 70대 주민들이 참여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는 모습이 소개된다.프로그램에서는 백령도의 전통 음식인 짠지떡과 냉면도 다루어진다.

짠지떡은 한국전쟁 당시 실향민들이 만든 음식으로, 백령도의 특별한 별미로 자리 잡았다. 또한, 백령도식 메밀냉면의 조리 과정과 재료도 소개되며, 아버지와 딸의 협업이 돋보이는 이야기로 구성된다.

이만기의 백령도 방문은 동네 한 바퀴 시청자들에게 해당 지역의 문화와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