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이호연 선수가 최근 수달 탐험에 동참하며 팀 내에서의 청년들의 호기심을 담은 일화를 소개했다. 이 이야기는 KIA 유튜브 채널 갸티비에서 시작된 수달 논쟁을 바탕으로 한다.
수달을 찾아 나선 이호연 선수와 다른 동료 선수들은 광주천에 수달이 존재한다는 주장에 대한 논의로 색다른 하루를 보냈다.김도영 선수가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한 후, 선수들은 수달에 대한 믿음을 나누기 시작했다.
광주 출신 선수들은 수달을 봤다는 주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광주 출신이 아닌 선수들은 이를 믿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호연 선수는 함께 인식하는 광주 출신 동료들과 동일한 입장을 취했다.
이 논쟁은 정상옥 트레이닝 코치가 수달이 잉어를 잡아먹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이야기하면서 시작되었고, 대구 출신의 전상현 선수는 그 주장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박재현 선수가 직접 보기 전까지 믿지 않는다며 고집을 부리는 모습도 보였다.
이호연은 이 상황 속에서 광주천에서 직접 수달을 봤다는 입장으로 해명했다.결국 박재현은 김도영과 함께 광주천을 찾아 수달을 찾아 나서게 되었으며, 두 선수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그들의 탐험을 공개했다.
이곳에서 수달로 추정되는 동물을 발견했지만 확실한 증거는 남기지 못했다. 이러한 일화는 젊은 선수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드러내며, 팀의 단합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받는다.
이호연 선수와 박재현 선수는 KIA 타이거즈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선수들으로, 그들의 탐험은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서 팀의 유대와 함께 사회적 관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KIA 타이거즈는 이러한 선수들의 탐구정신을 통해 팀의 이미지 또한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