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하가 걸스데이 소진과의 초절약 결혼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동하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두 사람의 결혼식과 관련된 여러 가지 팁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이동하와 소진은 혼인신고 후 2023년 11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당시 소규모로 진행한 예식에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했다. 이동하는 웨딩드레스가 30만원대 제품이었고, 청첩장은 직접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결혼반지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맞췄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를 활용하여 신혼집 인테리어를 꾸몄다고 덧붙였다.이날 방송에서는 이동하가 연극 ‘갈매기’의 연습 현장도 공개된다.
그는 2026년 최고 흥행작으로 예상되는 영화 ‘김부장’에서 빌런 ‘남실장’ 역으로 활약 중이며, 연극 ‘갈매기’에서는 유명 소설가 ‘뜨리고린’ 역할을 맡았다. 이동하와 함께 연습하는 전미도, 임철수 등 다른 배우들은 그의 반전 매력을 증언하기도 했다.
전미도는 이동하가 연습실에 올 때 낯설다고 말했으며, 임철수는 “평소에는 너무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들이 펼치는 연기 호흡과 함께 “스타가 된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들이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결혼식과 연극 연습 현장의 비하인드는 15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