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45세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조여정과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조여정은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지 30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과거 유치원 및 고등학교 시절의 사진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프로그램 진행자인 김성주는 조여정의 외모를 언급하며 어떻게 아기가 이렇게 생길 수 있느냐고 놀라움을 표했다.
조여정은 학창 시절의 인기에 대해 인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학교에 다녔다고 회상하며, 아버지의 엄격한 교육 덕분에 수업이 끝나는 즉시 집으로 돌아가야 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또한, 그녀는 친언니 역시 예쁘기로 유명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남학생들에게 자주 전화를 받았던 상황을 회상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의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로 조여정은 운동을 강조했다. 하루에 한 번은 운동하자는 주의라고 말하며, 현대무용, 야외 조깅, 수영 중 하루에 한 가지 운동은 꼭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기상 조건이나 일정에 따라 세 가지 운동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꾸준히 신체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또한, 식단 관리도 그녀의 비결 중 하나였다.
조여정은 자신의 냉장고에는 메밀가루와 녹두, 식초 등 최소한의 식재료만 들어있으며, 맥주는 손님을 위해 보관한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고기를 좋아하지만 자주 먹으면 몸이 힘들어 못 먹는다며, 평소에는 과식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좋아하는 음식인 라면이나 짜장면은 1년에 한 번 정도 먹었으나 최근에는 그 횟수를 두 번으로 늘렸다는 사실도 털어놓았다. 그러나 음식을 먹을 때마다 관리에 대한 부담을 느낀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의 공감을 일으켰다.
현재 조여정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 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신의 건강과 미모 유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