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째즈가 17일 방송된 KBS2 프로그램 말자쇼에서 미모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관객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하는 코너에 출연하였다.
조째즈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회상하며, 자신이 한남동에서 첫 가게를 열고 재즈 공연을 했던 날 아내가 자신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배를 만졌던 일화를 전했다. 이는 예상치 못한 배 플러팅으로 시작된 인연으로, 아내는 그 당시의 행동에 대해 그냥 웃겨서 만졌다고 전했다.
이 유머러스한 설명은 출연진과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다.이날 방송에서 조째즈의 아내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그 미모에 대한 화제가 일기도 했다.
정범균은 정말 미인이시다며 조씨 아내의 외모를 극찬했다. 조째즈는 아내의 뛰어난 미모 때문에 자신이 중국 재벌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며, 돈이 수없이 많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숨기지 않았으며, 사랑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아내를 제일 소중한 친구이자 사랑하는 여자라고 표현했다. 또한, 그는 아내가 경상도 출신이라는 점에서 더욱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임영웅은 조째즈의 아내를 높이 평가하고, 형수님 같은 사람 있으면 제발 소개시켜달라고 요청했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조째즈는 아내의 성격에 대해 대장부 같은 스타일이라 제가 잡혀 산다고 설명하며, 아내의 매력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조째즈는 임영웅 외에도 배우 주지훈의 조언을 언급하며 아내의 말을 잘 들으라고 하였고, 자신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출연자들과 함께 웃음을 주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조째즈는 아내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더욱 부각시켰고,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