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배우가 자신의 남동생이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해인은 7살 어린 남동생에 대해 언급하며 내 매니저다라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정해인은 유재석과 유연석과의 대화 중에 남동생의 역할을 설명하며 매니저 갑질 논란과 관련된 사진이 있었던 사건도 언급했다.

이 사진은 대형 우산을 씌워주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정해인은 이를 두고 엄마가 만들어준 따까리라고 웃으며 말했다.그는 또한 좋을 때는 너무 좋지만 서로 노력 많이 해야 한다고 덧붙여 남동생과의 관계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같이 현장까지 따라다니려면 쉬운 일이 아닐 것이라고 언급했고, 정해인은 쉽지 않다며 수긍했다.정해인은 예능 프로그램 중 요리와 맛집을 둘러보는 코너에서도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동작구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경험을 살려 맛집을 소개하고, 미리 예약을 하며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 출연자들의 칭찬을 받았다.정해인은 러브 바이러스라는 작품의 촬영에 들어간다고 알리며 휴가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함께 할 배우 신세경과의 작업에서 액션 장면이 없는 멜로라는 점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정해인의 솔직하고 유쾌한 개인사와 매니저인 남동생에 대한 이야기는 프로그램의 흥미로운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