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대디 김성수가 KBS1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하여 딸에 대한 진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이 방송은 19일 방송되었으며, 김성수는 홀로 딸을 키운 경험과 그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방송에서는 김성수가 그룹 쿨의 일원으로서 싱글즈의 이사를 도우러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그가 딸 이진이를 응원하며, 우리 딸도 미술 공부하고 있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다고 밝혀 이진이의 현재 모습을 전했다. 김성수는 계속해서 딸 혜빈과의 관계를 강조하며, 멋있는 아빠란 딸의 평가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성수는 홀로 육아를 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부모님이 다 돌아가셨다며, 7세 때부터 홀로 딸을 키워왔다고 전했다.

특히 지방 행사로 인해 아이가 혼자 있어야 하는 상황이 힘들었음을 고백하며, 가까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다.또한, 딸의 2차 성징에 대한 설명이 어려웠던 경험도 털어놓았다.

김성수는 어떻게 이해 시킬지 고민했던 시기가 있었다고 전하며, 지금은 장학금을 받을 만큼 잘 자라준 딸에게 큰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생을 돌아보면 가수로서의 업적도 중요하지만, 딸은 내 인생 최대의 업적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김성수는 2004년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었으나, 2010년에 이혼했다. 그의 전처인 A씨는 2012년 강남의 한 주점에서 사고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운 사연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