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가 MBN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 신곡 ‘새드 레인(Sad Rain)’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무대는 19일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 6회에서 진행된다.

성리는 ‘무명전설’의 우승 특전으로 이 신곡을 받았으며, 이날 방송에서는 톱7의 탄생 100일을 기념하는 ‘백일대잔치’가 펼쳐진다.성리는 ‘오늘 이곡’ 코너에서 신곡 ‘새드 레인’을 처음 선보이며, 이 곡은 히트곡 ‘남행열차’를 작곡한 김진룡이 직접 성리를 위해 작업한 곡이다.

김진룡은 성리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내가 곡을 써주고 뿌듯했던 적이 많이 없는데 성리는 다르다. 깜짝 놀라실 것”이라고 전했다.

성리는 이날 턱시도를 입고 무대에 올라 “무명전설 1등 특전 중 하나였던 신곡을 받았다”며, 이 턱시도 역시 우승 특전임을 밝히자, 신유는 “다 가졌네요”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유와 김범룡의 애장품을 건 대결도 이어져, 성리는 김범룡의 애장품을 차지하기 위한 맞붙기에서 마이클 잭슨을 오마주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윤성 역시 스모키 메이크업과 시원한 보컬로 맞선다. 이 과정에서 성리는 신유의 애가를 인생의 명곡으로 꼽으며 특별한 인연을 강조했지만, 신유는 “성리는 가진 게 많다”며 우승 상금과 제주도 집을 언급하며 자리를 양보하겠다고 밝혔다.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 톱7이 진정한 전설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음악쇼로, 성리의 신곡 무대와 톱7의 백일대잔치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성리의 신곡 ‘새드 레인’ 최초 공개와 백일대잔치는 19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