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사업가가 자신의 가사 도우미에게 강남에 있는 집을 선물한 사실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밝혀졌다. 19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에서 남편 홍혜걸은 여에스더와의 근황을 언급하며, 아내의 우울증 치료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함께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전했다.홍혜걸은 여에스더의 우울증 증세가 개선되었음을 강조하며, 가사 도우미 아주머니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아내가 여섯 살 아래의 가사 도우미 아주머니를 10년 넘게 함께 하며, 평생 모시고 갈 분이라고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에스더가 이 아주머니에게 우리 집 근처에 집도 하나 사줬다고 덧붙이며, 이를 통해 두 사람의 깊은 신뢰 관계를 드러냈다.

또한 홍혜걸은 여에스더가 요즘에 변화가 많다며, 도우미가 가져온 옥수수를 먹는 모습에서 그녀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여에스더는 이전에는 힘든 모습을 보였으나, 현재는 웃으며 재밌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에스더는 자신의 사업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연매출이 3,000억 원에 달한다. 그녀는 건겅기능식품 사업을 통해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방송에서는 누적 기부금이 약 82억 원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런 성공적인 커리어와 더불어, 그녀의 개인적인 삶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