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현 SBS 아나운서가 지난해 비연예인과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0일 여러 매체의 취재에 따르면, 김 아나운서는 결혼 당시 외부에 소식을 알리지 않았으며, 이날 SBS 측 관계자는 김가현 아나운서가 결혼한 게 맞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했다.보도에 따르면 김가현 아나운서의 결혼 상대방은 비연예인으로, 결혼 이후 신혼 생활을 공개하지 않아 정보가 늦게 전해졌다.

SBS 내부에서는 김 아나운서와 가까운 몇몇 직원들만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통상 경조사가 있을 경우 사내 게시판 등을 통해 소식이 공유되나 김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은 별도로 공지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김가현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2021년 SBS에 입사하였다.

그는 생방송 투데이, 스포츠 투나잇 등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는 매일 오후 8시에 편성되는 SBS 8뉴스를 통해 주요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 김 아나운서는 SBS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