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21일 MBN·채널S의 전현무계획4 방송에서 절친 하석진의 이상형을 언급하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하석진 및 민진웅과 함께 경기도 양주를 여행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전현무는 하석진에게 로맨스 연기에 몰입하는 비결이 뭐냐고 질문했고, 하석진은 현장에서 실제로 상대역을 좋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현무는 아~, 아직도 이상형이 처음 본 여자냐며 하석진의 이상형에 대한 돌직구 질문으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했다.

민진웅은 자신의 배우 인생을 돌아보며 아예 연기로 꿈을 틀면서 단국대 법학과를 자퇴하고 한예종에 재입학했다고 밝혔다. 현재 청운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로 재직 중인 민진웅에게 곽튜브는 청강을 요청했고, 전현무는 곽튜브가 최근 한 작품에서 정식 배역을 맡게 되었음을 전하며 배우의 꿈이 있어서 작품 오디션을 많이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며, 정해진 계획 없이 현지인들의 추천을 따라 전국의 맛집을 찾아가는 무근본 리얼 먹큐멘터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 전현무와 하석진의 오랜 우정이 돋보였으며, 출연진 간의 유쾌한 상호작용이 많은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