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 리그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11-4로 꺾고 5연승을 기록했다.이번 경기에서 롯데의 선발 투수 김진욱은 6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만 허용하고 7개의 삼진을 기록하며 1실점으로 호투했다.
롯데는 김진욱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었고, 이에 따라 김진욱은 시즌 6승(5패)을 달성했다.타선에서는 고승민이 큰 활약을 보였다.
그는 멀티 홈런을 포함해 6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빅터 레이예스는 4안타 경기를 선보였다. 한동희와 전민재도 각각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롯데의 시즌 성적은 50승(2무57패)으로 7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반면 두산은 선발 투수 최승용이 5이닝 동안 2실점을 기록했으나, 팀 타선의 부진으로 인해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두산은 이번 패배로 시즌 50패(57승4무)를 기록하며 4위 경쟁에 제동이 걸렸다. 롯데 자이언츠의 이번 연승은 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